팬톤컬러 색상표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팬톤컬러 색상표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인쇄는 PC 모니터의 색상이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쇄는 PC 모니터에서 보는 PANTONE 색상이 나오지 않는다. 이번 글에서는 인쇄의 특색 지정, PANTONE과 DIC의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앞으로 인쇄물을 주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PANTONE이란?

팬톤(PANTONE)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컬러 시스템 및 컬러 매칭 시스템의 명칭입니다. 컬러 매칭 시스템이란 특정 색상을 일관되게 식별하고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방법을 말한다.

팬톤은 1963년 미국의 컬러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PANTONE Inc.에 의해 개발되었다.

팬톤컬러의 주요 특징은 각 색상에 고유한 번호(PANTONE 색상표)를 부여하는 것으로 팬톤컬러칩은 숫자와 알파벳의 조합으로 표현되어 특정 색상을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 이러한 색상표 코드를 통해 디자이너와 인쇄업체는 서로 다른 장치와 인쇄 공정에서 일관된 색상 재현을 달성할 수 있다.

팬톤은 다양한 용도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팬톤 컬러칩 가이드와 컬러북은 특정 색상을 참조할 수 있는 도구이자 컬러 매칭의 기준이 된다.

팬톤컬러 색상표 사용이 잘못된 사례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일러스트레이터 작업 중 PC 모니터에 표시되는 PANTONE이나 DIC의 색을 믿어서는 안 된다. 특히 디자이너나 데이터 제작을 하시는 분들은 꼭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특색을 지정한 인쇄용 데이터 제작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선택 도구로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스와치 라이브러리 열기’ → ‘컬러북’ → ‘PANTONE XXX’의 순서로 지정하여 원하는 색을 선택하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잘못된 디자이너의 색상 인식은 위와 같이 PC 모니터에 보이는 팬톤의 색상에 마인드셋이 되어 있으므로 ‘인쇄물은 이 색으로 완성될 것이다’라고 착각하기 쉽다.

결과적으로 납품된 인쇄물을 보고 ‘어? 색상이 모니터와 다르네 나왔네”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도 그럴 것이 이유가 있다.

모니터의 색상은 제조사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모니터의 색상 설정을 바꾸었다면 더욱) 또한 같은 데이터라도 맥과 윈도우에서는 발색이 다를 수 있다.

인쇄업체는 PC 모니터가 아닌 팬톤컬러에서 정식으로 발매된 색 견본집에 맞춰서 색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PC에서 설정한 팬톤컬러칩의 색상은 어디까지나 참고 수준으로 인식하는 것이 도움이 바람직하다.

팬톤컬러 지시할 때 주의사항

위와 같이 색상 견본(왼쪽)과 모니터(오른쪽)의 색상이 약간 다릅니다. 즉, 주문한 인쇄물이 PC 모니터와 같은 색상으로 완성된다고 인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디자인은 실제로 팬톤컬러칩을 참고해 보면서 색상을 설정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팬톤컬러칩이나 색상표를 가지고 있지 않은 기업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 팬톤컬러 색상표 등의 견본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인쇄를 해서 그 색을 색상 견본으로 인쇄 업체에 직접 보내는 방식과 같이 실물을 통해 색상 지시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또한 더 나은 퀄리티 만족도를 원한다면,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색상 교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쇄는 기본 CMYK 색상으로 색을 표현하지만, 컬러 인쇄의 경우 잉크 조정만으로는 목표 색상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원 AI 데이터의 CMYK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잉크를 조정해도 원하는 색상이 나오지 않게 된다.

이 경우, 특색을 PANTONE이나 DIC 등의 지정 색상을 미리 잉크를 조제하여 색을 만들어야 한다.

맺음말

팬톤은 PC 모니터가 아닌 팬톤컬러칩 또는 인쇄된 색상표로 색상을 보고 선정하게 된다. 출력물의 경우 주문 시 인쇄업체에 색상 견본으로 보내면 정확한 색을 추출해 낼 수 있다. 앞으로의 디자인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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